강원도 사천에서 보보스 리조트를 운영하던 이기호 강사가 2005년 9월 서울 동대문구 장안2동 332-10번지 자가 건물에 Patima-119 라는 상호로 수중촬영 장비마레스 다이빙 장비의 정직한 가격, 정확하고 신속한 A/S, 다양한 제품, 친절과 서비스정신 등을 내걸고 전문숍을 오픈 합니다.
전문 취급 품목은 Ptima 하우징, Ptima 수중라이트 시스템, 넥서스 하우징, 게이트 하우징, 엠피비코 하우징, 올림푸스 하우징, Ptima 수중 CCTV 등 특수 장비, 수중촬영장비, 액세서리 등 수중촬영에 필요한 모든 것과 마레스 다이빙 장비를 전문으로 판매, 교육, A/S 합니다
또한 수중촬영 중고장비를 위탁 판매할 수 있으며, 파티마 수중영상&엔지니어링에서 품질을 보증하는 중고 촬영 장비를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읍니다.
Patima-119 에서 판매하는 수중촬영장비, 중고장비는 파티마 수중영상&엔지니어링에서 품질을 보증하며, A/S 를 책임집니다.
Patima-119 에서는 수중촬영장비의 판매만 하는 것이 아니고 판매 후 일정기간 동안 수중사진, 수중비디오 교육을 책임집니다.